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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목사

십자가와 부활– 장재형목사

사도행전 17장의 데살로니가 사건은 결국 우리에게도 “주님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고난 중에서도 복음은 승리한다”는 사실을 전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확신이야말로 오늘날에도 계속 전진할 힘과 용기를 준다고, ..
장재형목사와 동료들

다 이루었다 – 장재형(장다윗)목사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곧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간' 사건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며, 이 사건이야말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을 완전히 열어 놓으신 사랑의 완전한 계시입니다...

연인들의 시(?)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황동규(黃東奎) 詩選 <三南에 내리는 눈>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背景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 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

조전혁 후보 “정근식 후보, 더 이상 숨지 말라”

“정근식, 편파 운운하며 거짓 선동 떼법 안 통해… “선관위 토론, 법과 원칙 따라…자격 부족 금쪽이 생떼” 통대위 선출 중도보수 단일후보인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7일 정근식 후보를 향해 “토론에서 진검승부를..

“한민족 5천 년 역사, 하늘의 뜻에서 시작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에서 ‘2024년 개천절 성명서’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개천절은 한민족이 하늘의 뜻으로 나라를 건국했음을 드러내며, 이는 대한민국 모두의 생사화복..

세이브더칠드런, 레바논 아동 위해 10만 달러 지원

지난 9월 24일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을 공습한 이후, 유엔은 약 10만 명이 레바논에서 시리아로 탈출했다고 보고했다. 이들 중 시리아인이 60%, 레바논인 40%다. 이번 분쟁으로 레바논 인구의 약 5분의 1에 해당..